|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현대해상, 세브란스병원,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진행한 '아이마음 탐사대' 1단계 참여 조직 모집을 마치고, 총 12개 팀을 선정해 본격적인 실증 단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0단계 모집에는 스타트업, 병원, 대학, 발달센터 등 304개의 조직이 지원해 이 가운데 31곳이 선발됐다. 평균 경쟁률은 10대 1이다.
이번 1단계 과정에서는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소근육 재활치료 ▲ 조음·음운 장애 치료 등 기술 기반 설루션 ▲ 주 양육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및 부모 중재 융합 모델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12개 팀이 뽑혔다.
2단계에서는 1단계 결과를 바탕으로 6개 팀을 선발해 1년간 80∼100인의 아동을 위한 임상 연구를 수행한다.
김보현 세이브더칠드런 국내사업기획팀 팀장은 "발달지연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의 효과를 자료화해 사회와 정책이 움직일 근거를 마련하고 아동의 건강과 발달을 돕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