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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학여행 참여율이 전년보다 0.7% 높아졌고, 학부모·학생·교직원 대상의 만족도 조사에서 '가계교육비 경감효과를 체감한다며 이 사업을 지속해달라'는 응답이 98%에 달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올해 수학여행에 참석하는 6개 고교 약 1천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씩 2억1천만원의 예산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주민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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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