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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현금이 없어도 간단한 터치만으로 소액 기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무인 기부 시스템이다.
시가 지난 2023년 12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장비는 ▲ 정기·일시 소액 기부 ▲ 기부금 사용처 안내 ▲ 나눔 메시지 참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기부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
키오스크로 모금한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각종 사회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기부 키오스크는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상징적인 창구"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산을 한층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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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