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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원유 운반선 2척 및 석유화학 제품 운반선(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9척을 수주하고 연간 수주 목표(233억1천만달러)의 6.4%(14억9천만달러)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1척, 원유 운반선 2척, PC선 2척을 수주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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