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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우리가 머뭇거리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막대한 지원과 권한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지도 모른다"면서 "지금이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파격적인 지원을 놓쳐서는 안 되는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서 3개 광역단체 행정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고 했다.
3개 시도당은 " 2022년 민선 8기 출범 직후 국민의힘 단체장들이 부·울·경 특별연합을 폐기하지 않았더라면 부·울·경은 지금쯤 행정통합의 최우선 순위가 돼 정부의 지원을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확보하며 대전환을 주도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어처구니없는 과오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행정통합에 부정적이었던 김두겸 울산시장도 지난해 7월 열린 부·울·경 시도지사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부산·경남이 통합하면 울산도 검토하겠다는 조건부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면서 "울산 없는 반쪽 통합을 넘어 부·울·경 메가시티의 비전을 복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부울경 시도당은 "국민의힘 단체장들도 행정 통합을 두고 정치적 셈법에만 골몰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면서 " 지금 필요한 것은 오직 부·울·경의 미래를 위한 6월 통합의 결단뿐이기 때문에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이 행정통합에 나선다면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osh9981@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