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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취약계층 12개 시군 57가구에 방한용품을 지급했다.
또 생활지원사 1천736명을 투입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2만5천897명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과 행동 수칙을 안내한다.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27개소가 참여하는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도 운영한다.
보건소·권역응급의료센터·소방서가 참여하는 합동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도내 한파 쉼터 1천719개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519개소는 야간에도, 722개소는 공휴일까지 확대 개방한다.
이밖에 한파 쉼터에 방한 워머 1천236개, 핫팩 1만2천960개를 제공한다.
이 밖에 수도관과 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재난 문자,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한파 행동 수칙을 수시로 안내할 방침이다.
전재섭 도 재난안전실장은 "절기상 대한인 오늘부터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시작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해 달라"며 "도민들께서도 외출을 자제하고 한파 행동 수칙을 준수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lee@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