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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세관은 20일 오전 부산세관 청사 대강당에서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1876년 부산항 개항 이후 1883년 부산해관으로 출범한 부산세관은 올해로 143년을 맞은 관세행정 기관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1970년 건립 이후 5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과 민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을 조성했으며 내진 성능 등 관련 설비를 강화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기념사에서 "부산세관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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