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의 몰입형 체험관 '이머시브 플랫폼 딥(딥)'이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 '잠뜰 TV'의 IP 콘텐츠 전시 '미스터리 수사반 X 픽셀리:더 프리즘 '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잠뜰 TV는 마인크래프트 등 다양한 게임을 활용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접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게임 크리에이터다. 이번 전시는 '잠뜰 TV'의 IP 중 1020 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픽셀리'와 '미스터리 수사반(이하 '미수반')'의 콘텐츠로 구성했다. 두 IP의 만남으로 오픈 전부터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1·2차 티켓이 모두 30분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전시는 단순히 보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관람객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호평을 얻었다. 귀엽고 동글동글한 '픽셀리' 캐릭터를 겨울 캠핑장 콘셉트의 아기자기한 소품과 함께 배치해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고, 50평 규모의 이머시브 미디어 영상존에서는 '미수반'의 세계관을 다면 스크린 영상으로 구현하며 높은 몰입감을 제공했다.
이어지는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미수반'의 일원이 되어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한 저택을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서를 수집하고 스탬프를 모아 사건의 전말을 추리해 나가는 참여형 콘텐츠로 재미를 더했다.
롯데월드는 "딥을 통해 다양한 IP 기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