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는 청소년들이 미래 직업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미래직업관'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방탈출 게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2개 구역에서는 인공태양을 가동하거나, 유전자치료제 개발 미션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AI 나이 변환 알고리즘을 통해 미래 사원증 속 자기 모습을 확인하거나, AI를 활용해 의사·경찰이 돼 미션을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험은 1회 1시간씩 일일 5회 운영되며, 체험 시간 내에 자율적으로 직업을 선택해서 이용하면 된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미래직업관이 수동적인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미래 직업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기만의 진로 시야를 확장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k9@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