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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대게류 불법 포획·유통 사범 7명(5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2월에는 체장미달 대게 230마리를 불법으로 잡은 어선의 승선원을 적발했고, 체장미달 대게 170마리를 유통하기 위해 수족관에 보관한 수산물 도매업자 등 3명을 검거했다.
포항해경은 불법으로 잡아 유통하려던 체장미달 대게를 모두 바다에 방류했다.
몸길이 9㎝ 미만의 대게는 남획 방지를 위해 포획과 유통이 금지돼 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3월 2일까지 대게류 불법 포획·유통을 특별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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