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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도서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사고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 단기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강연은 대구경북인문학협동조합 소속 지역 인문학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새로운 시대'의 의미를 성찰하고, 인문학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를 살펴보고, 인문학의 핵심 가치를 탐구한다.
또 인문학이 단순한 학문적 영역을 넘어 과학기술 사회 속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가치, 공동체적 삶을 지탱하는 근본적 토대를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조명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으로 사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053-803-8689)
대구도서관 관계자는 "특강이 시민들에게 사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인문학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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