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인공신장센터 확장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4일 본원 2층 인공신장센터에서 확장 오픈식을 개최했다. 인공신장센터 의료진과 직원,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과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고서연 과장은 "이번 인공신장센터 확장을 계기로 지역 투석 치료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환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난 해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 평가에서 투석 치료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는 바람직한 표준 치료지침을 제공하고, 혈액투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투석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인천힘찬병원은 전문 인력, 시설 및 장비, 수질검사, 투석 적절도 등 총 4개 영역 1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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