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소속 스위스 하이엔드 클락 브랜드 '레페 1839(L'Epee 1839)'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4층에 국내 첫 공식 부티크 매장<사진>을 오픈했다.
'레페 1839'는 LVMH에서 운영하는 스위스 하이엔드 탁상 시계 브랜드로, 기계식 시계의 정교한 메커니즘을 예술적 오브제 형태로 풀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티크 매장에서는 1500만~4000만 원대의 엔트리 라인업부터 1억 원 이상의 하이엔드 한정판 모델까지 브랜드의 기술력을 집약한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커스텀 서비스와 프라이빗 룸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명훈 롯데백화점 해외시계보석팀장은 "최근 하이엔드 시계 시장은 단순한 착용을 넘어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예술적 오브제'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