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가 올시즌 '1300만 관중' 대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30 세대와 여성층을 중심으로 '야구 패션'이 하나의 개성 표현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SSG닷컴에 따르면, 올 1분기 SSG랜더스 관련 굿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SSG닷컴은 영패션 브랜드 랩(LAP)과 한국프로야구(KBO)가 협업한 패션 굿즈를 선보인다.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는 대신 각 구단별 고유의 정체성을 부각하는 데 집중한 이번 신상품은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리본핀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유니폼과 더욱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가공했다. 소형 리본핀, 대형 리본핀, 리본핀 키링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SSG랜더스를 포함한 8개 구단의 홈·어웨이 디자인 총 48종을 출시한다. 오는 5월 7일까지 쓱닷컴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5월 8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이승아 SSG닷컴 패션MD는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야구 팬들의 응원 문화를 투영한 소장 가치 높은 상품을 기획했다"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만큼 예약 판매 기간 내에 빠르게 선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