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과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와인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24가 오는 5월 1일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의 리뉴얼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
꼬모 프랑스 스파클링(1만2900원), 꼬모 모스카토(1만2900원), 꼬모 까베르네소비뇽(9900원) 3종으로, 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5월 한달 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지난 해 선보인 '꼬모 말보로소비뇽블랑'을 포함한 꼬모 와인 4종에 대해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랑스 남부 떼루아에서 생산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꼬모 프랑스 스파클링'은 레몬과 청사과의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생선회나 디저트와 잘 어울리며, 차갑게 칠링해 마시면 더 상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꼬모 모스카토'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와인 브랜드 '칸티(Canti)'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한 스위트 와인이다. 아카시아와 자스민의 향긋한 꽃향기가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가 5.5%로 낮아 가볍게 즐기기 좋다.
칠레에서 200년 가까이 와인을 생산해 온 페드레갈 가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드와인 '꼬모 까베르네소비뇽'은 블랙베리, 자두, 체리와 같은 과일의 응축미와 초콜릿, 모카의 달콤한 향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한편 이마트24는 이달 27~28일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꼬모 리뉴얼 4종을 대상으로 사전 시음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