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19~21일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롯데 mom(맘)편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mom편한'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시민 참여형 축제 형태로 기획했다.
19일 개회식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을 비롯해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박진경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박찬구 서울시 부시장 등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총 5억 원을 전달했다.
등교길, 학습, 놀이, 휴식 등 4개 구역으로 조성된 페스티벌 현장 각 공간에서는 안전 교육과 아동권리 학습, 창의 체험 등 시민들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