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탁 트인 시야로 여름을 즐기려는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의 발길이 안과로 향하고 있다. 최근 시력교정 시장의 흐름을 보면 단연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가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 실제로 온누리스마일안과를 찾는 환자 10명 중 6~7명은 이 두 가지 수술 중 하나를 선택할 만큼 선호도가 압도적이다.
하지만 정밀 검사를 마치고 상담실에 앉은 환자들은 종종 깊은 고민에 빠진다. '같은 회사에서 개발했고 수술 방식도 비슷해 보이는데, 왜 이름이 다르고 비용 차이가 날까? 단순히 최신 기계라서 더 비싼 것일까?' 등의 의문이다. 평생의 시력을 좌우할 소중한 눈을 맡겨야 하기에, 환자 입장에서 이러한 궁금증을 갖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마일프로는 단순히 '최신형 장비'라는 이름표 때문에 비용이 높은 것이 아니다.
난시 교정의 정밀도를 극대화하고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변수까지 제어하는 '안전성'을 한 차원 더 진화시킨 수술이기 때문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흔히 운전에 비유하곤 한다.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다는 본질적인 목적은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모두 같다. 하지만 스마일프로는 그 경로에 훨씬 더 정교한 디지털 내비게이션과 자동 주행 어시스트 기능을 탑재한 것과 같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순간적인 실수나 예기치 못한 도로 상황의 변수를 시스템적으로 최소화하여 목적지까지 더욱 완벽하게 도달하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스마일라식이 결코 부족한 수술이라는 뜻은 아니다.
스마일라식은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임상 결과를 통해 안정성과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훌륭한 수술이다.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정교한 손기술이 뒷받침된다면,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스마일라식만으로도 얼마든지 만족스럽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스마일프로는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기술적 진화를 이뤄냈을까? 가장 큰 차이는 '속도'와 '정밀도', 그리고 '변수 제어 능력'에 있다.
기존 25~30초 소요되던 시간이 스마일프로는 단 10초 내외로 3배 이상 빨라졌다. 이 짧은 시간은 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수술 중 환자가 긴장해 눈을 움직이거나 고정 장치가 풀리는 위험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즉, 비용의 차이는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1%의 변수마저 제로에 가깝게 줄이는 안전 비용인 셈이다.
정밀한 디지털 보정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다. 과거에는 의료진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했지만 스마일프로는 첨단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검사 데이터를 수술 장비에 실시간 연동해 누웠을 때 발생하는 눈의 미세한 회전까지 자동으로 보정한다. 특히 고도 난시나 까다로운 시축을 가진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임상 결과에 따르면, 스마일프로는 기존 수술 대비 야간 빛 번짐을 유발하는 수차가 적고 시력 회복도 월등히 빨랐다. 휴가나 방학을 이용해 빠르게 복귀해야 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최적의 조건인 것이다.
시력교정술은 단순히 시력을 올리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바꾸는 중대한 선택이다. 난시가 심해 정교한 교정이 필요한 경우, 수술 중 눈을 움직일까 봐 걱정되는 경우, 그리고 평생의 시력을 위해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최신 기술을 누리고 싶다면 스마일프로는 그 비용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할 것이다.
도움말=온누리스마일안과 김지선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