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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한국마사회,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임용식 개최… 본격 실무 역량 강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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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한국마사회 과천 본관에서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임용식이 열렸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지난 14일 한국마사회 과천 본관에서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임용식이 열렸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14일 과천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채용은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공공부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용식에서는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 4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인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청년인턴은 사무·기술보조 말산업 전문 AI·빅데이터 전문 불법단속 지원 등 총 4개 직무 분야에 배치돼 오는 12월 13일까지 6개월간 현업 부서에서 실무를 수행한다. 이들은 과천 본장과 지역본부, 재택근무 등 직무별 근무 형태에 따라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마사회는 인턴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서 선배와의 1대1 전담 멘토링, 상시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직무교육, 소규모 취업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턴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청년에게는 향후 한국마사회 신입사원 채용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완호 한국마사회 경영지원본부장은 "청년인턴은 마음껏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인턴십이 청년인턴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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