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분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2020년 제주 표선해변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닭머르해안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을 비롯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가 참여했다.
특히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학생과 임직원들은 올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정화활동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총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닭머르해안 일대에서 플라스틱, 폐어망, 비닐 등 해양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
하이트진로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조사한 제주 전역 해안가 쓰레기 분포도를 바탕으로 쓰레기 집중 지역을 선정해 분기별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닭머르해안은 제주국제공항 인근의 대표적인 일몰 명소로 관광객과 방문객이 많아 쓰레기가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지역으로,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돌본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깊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국민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