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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일상 속 ESG 실천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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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롯데홈쇼핑
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ESG 경영 슬로건인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 아래 자원 순환과 탄소 저감,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핵심 과제로 삼고 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리턴(RE) 자원순환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고, 바자회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의미하는 'RE'와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의 'TURN'을 결합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다.

캠페인 첫날 대표이사가 직접 물품을 기증하며 실천에 동참했고, 각 부문 임원과 임직원들도 잇따라 참여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사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참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이 모였다.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물품 합산가액 기준 상위 10명과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등 선한 취지에 소소한 재미와 보람을 더해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증 물품은 다음 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된다.

버려질 뻔한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이 다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로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2년 경북 구미의 '해평누리 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전국 교육 복지시설에 친환경 독서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고, 작년 서울 어린이병원 발달센터에 완공한 '작은도서관' 100호 특별관은 버려지는 의류와 폐섬유를 새로운 교육 및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의 참여가 모여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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