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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보건의료인 대상 의료AI 직무교육…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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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보건의료인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최근 순천향대 부속병원(천안·서울·부천·구미)과 충청권 보건의료인(천안·홍성·서산의료원)을 대상으로 의료AI 직무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번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의료AI 이해 ▲의료AI 활용 ▲실습 ▲프로젝트 등 총 5단계로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교육에서는 '의료AI의 기초'를 주제로 ▲의료AI 개론 ▲의료데이터와 윤리 ▲AI 에이전트(AI Agent) 소개 ▲스마트병원 사례 ▲글로벌 의료AI 동향 ▲의료현장 문제 발굴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의료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실제 진료 및 병원 운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앞으로 보건의료인의 AI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 실습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순천향대천안병원 의료AI 직무교육 모습
순천향대천안병원 의료AI 직무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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