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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26 여름 정기 세일' 진행...최대 40% 할인

제공=롯데백화점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여름 쇼핑 수요 선점에 나선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패션, 스포츠,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약 400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년보다 이른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여름 상품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하절기 베스트셀러 상품을 상반기 최대 할인율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세일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상품군 별로 구매액의 최대 15%에 달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봄·여름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톰브라운', '자크뮈스', '토리버치', '아미'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루에브르', '레이브', '세터' 등 인기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휴가철을 맞아 나이키스윔과 아레나 등에서는 스윔·비치웨어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점포별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동탄점에서는 다음달 9일까지 프리미엄 스윔웨어 브랜드 '플라주' 팝업을,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19일까지 키즈 스윔웨어 브랜드 '스윔마베베' 팝업을 진행한다.

또한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다음달 12일까지 '빈폴×헌터' 협업 팝업을 통해 한정판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며, 본점에서는 다음달 9일까지 '크록스' 팝업을 열어 샌들과 클로그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리빙 부문에서는 '냉감베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알레르망', '세사', '더하우스' 등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냉감 이불과 여름용 침구류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무더위 속 숙면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 침구를 제안한다.

체험형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부산권 7개 점포에서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는 '올스타 쇼핑위크'를 운영하며, 오는 30일까지 해당 지역 점포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석 규모의 '롯데백화점X롯데자이언츠매치데이' 관람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과 장마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며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업을 통해 쇼핑과 야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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