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과 원빈이 듀스의 '우리는'을 리메이크했다.
동아제약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 신규 광고 캠페인에 참여한 것.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서로 다른 그룹의 멤버들이 하나의 광고를 위해 뭉쳤다.
젊은 세대에게 '최적의 조합'으로 불리며 탄생한 모디슈머 제품인 얼박사의 취지를 모델 라인업에도 반영해 얼박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녹여냈다는 설명이다.
광고 캠페인 역시 얼박사 고유의 에너지 드링크 속성에 맞춰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제작됐다. 모델 4인은 브랜드 광고의 메인 배경음악인 듀스의 '우리는'을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춰 리메이크했다. 녹음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K-컬처 문화인 '음악'을 매개로 얼박사의 유기적인 연결성을 감각적으로 구현해 냈다는 평이다.
광고 속 메시지에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따뜻하고 시원한 긍정의 응원이 담겼다.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4인의 모델들이 청춘들이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동아제약 얼박사는 이번 광고 론칭을 기점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확장해 '전 세대 통합'에 나설 계획이다. 10대는 '박맛젤', 2030 세대는 '얼박사', X세대는 '박카스'로 타깃을 세분화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입지를강화에 나선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인기 모디슈머 레시피로 탄생한 얼박사를 광고와 모델 역시 가장 역동적이고 특별한 조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