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카인드 호텔앤리조트가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 카인드 호텔앤리조트는 몰디브의 리조트 기업으로 푸시파루, 메야푸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비 카인드 호텔은 지난달 25일 서울 아난티 앳 강남 호텔에서 국내 여행사를 상대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
2일 비카인드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푸시파루 몰디브와 메야푸시 몰디브 리조트는 몰디브 말레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35분 거리에 있다. 일반적으로 몰디브에서 수상비행기로 이동하는 리조트는 수상환경이 배를 이용해 이동하는 곳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푸시파루 리조트는 63개 객실을 갖춘 부티크 리조트다. 전통문화와 자연을 중심으로 리조트 곳곳으 꾸몄다. 여행객이 방문하면 상고(소라껍질)를 부는 전통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리조트 전용 샌드뱅크에서 웨딩, 영화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양 액티비티 활동은 기본으로 즐길 수 있고, 고객 입맛에 맞춘 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식당들도 갖췄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가족 동반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메야푸시 리조트는 올해 4월 그랜드 오픈을 한 신상 리조트다. 총 94개 객실을 보유하며, 모든 객실 내 프라이빗 수영장을 배치했다. 2층 구조의 비치 풀 스위트 객실은 1층에 거실과 욕실, 2층에 침실이 위치해 바다 전망을 제공한다. 워터빌라에는 슬라이드가 포함된 객실을 비롯해 풀빌라 등 고객 편의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수중 레스토랑인 버블 언더워터를 갖추고 있어 이색 경험도 즐길 수 있으며 성인 전용 선셋 바 등도 운영한다.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음료와 주류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키노 누르딘 비 카인드 호텔앤리조트 국제비즈니스개발 총괄은 "향후 두 리조트를 하나로 묶는 연계 상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