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공기청정기의 정품 필터 사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신소재 필터 M7의 압도적 청정성능을 알리고, 정품 필터의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사다. 최근 시중에 비정품 필터 유통에 따른 고객 불안감과 우려 등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공기청정기의 정품 필터 사용 캠페인은 지난 3월 부터 진행하고 있다. LG 공기청정기 정품 필터 전 제품은 지난해 환경부?한국소비자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OTITI 검사에서 살생물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탈취 성능도 뛰어나다. 한국공기청정협회 등록 수치를 만족했다(LG전자 공기청정기 'AS356NSMA' 모델 시험 기준). 집진 성능은 0.01㎛(마이크로미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까지 제거 가능한 수준이다. 공기청정기 필터의 탈취 성능은 실내 공기 중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능력을, 집진 성능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산학협력을 통해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의 핵심 물질인 MOF(금속유기골격체)로 만든 M7 필터를 선보인 바 있다. M7 필터의 정화 능력은 유해가스 3종 기준 7m3/min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탈취 성능을 갖추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