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10일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를 출시한다. 루카스라인 우베라떼는 믹스커피 브랜드 '루카스나인'의 신제품으로, 코스트코에서 우선 선보인다.
9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우베라테는 최근 디저트와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플레이버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Ube)'를 활용한 제품이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 사용하는 보랏빛 고구마 품종으로,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는 100% 필리핀산 로열 우베를 사용해 우베 특유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고, 1A등급 무지방 우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우베라떼는 풍성한 우유 거품을 구현, 집에서도 카페에서 즐기는 라떼와 같은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라며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