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시리얼을 중심으로 한 식품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소외계층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농심켈로그는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전해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올해까지 6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농심켈로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초록우산, 월드비전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한 해에만 시리얼 등 제품 총 120만 인분을 기부했으며, 최근 9년간 누적 기부량은 820만 인분 이상에 달한다.
특히, 결식 우려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초록우산과 7년 연속 진행 중인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의 신체·정서 발달을 위한 심리치료와 영양 지원을 병행 중이며,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아침머꼬' 캠페인을 통해 아침 결식 위험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새 학기, 가정의 달, 여름방학 등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시기에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리얼 등 식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나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구호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7년부터 산불, 집중호우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지역 주민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시리얼, 에너지바 등 구호 식품을 지원해왔으며, 지난 2월에는 자연재해 발생 시 구호물품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약 6만 3천 인분의 구호 식품을 전국푸드뱅크에 기탁했다.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김희연 부장은 "좋은 아침이 더 나은 하루를 만든다는 믿음 아래, 켈로그 시리얼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