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7월 23일까지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우리동네 할인 프로모션은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을 대상으로 하며, 탑승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2월 31일까지다.
프로모션은 예매 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국내선 15만 원 이상, 국제선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국내선, 일본, 동남아, 중화권, 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노선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공식 홈페이지 방문 시 트래블 페스타 프로모션, 소노호텔앤리조트 제휴 할인, 유럽 기차·싱가포르·대만 타이중 제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역 고객의 여행 선택권 확대와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