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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대회서 한우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우자조금, 한국축산학회 국제학술대회서 한우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우자조관금관리위원회(한우자조금)가 최근 진행된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KSAST 2026)에서 한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이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한국축산학회는 1956년 창립한 국내 대표 축산 학술단체로, 축산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13일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국제학술대회(KSAST 2026)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한국 축산 70년과 미래 한국 축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학술대회에서 지난 7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우자조금은 국제학술대회 기간 중 7월 8일부터 9일까지 전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우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의 가치를 알렸다.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채끝 구이 시식 행사와 '랜덤 캡슐 뽑기 OX 퀴즈' 등을 선보이며 한우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한우자조금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인식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향후 홍보 콘텐츠와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제학술대회가 축산 연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농가와 축산업 전반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우자조금도 소비촉진과 수급 안정,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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