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코레일, KTX역 식품안심구역 확대…부산·강릉 등 15개 역사 추가

코레일, KTX역 식품안심구역 확대…부산·강릉 등 15개 역사 추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KTX역을 중심으로한 식품안심구역이 확대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위생관리가 우수한 음식점인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지정하는 제도다.

14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강릉역 등 KTX 주요 15개 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2024년 서울역, 2025년 용산역외에 추가로 지정된 역은 부산·동대구·대전·영등포·울산·수원·포항·천안아산·광명·오송·경주·익산·서대전·청량리·강릉역 등이다. 코레일은 연말까지 모든 역사 음식점의 식품안심업소 인증을 마칠 계획이다.

원형민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은 "철도역 전반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식품안심구역 지정 확대로 이어졌다"며 "국민 누구나 역사 음식점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