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건강검진은 미래의 건강 자산을 지키고, 노년기 삶의 질을 복리로 높이는 최고의 재테크이자 인생이라는 장기 레이스에서 가장 확실한 승리 전략입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지부)가 대학병원급 첨단 정밀 장비와 분야별 전문의료진을 바탕으로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하루에 끝나는 '맞춤형 원스톱 종합검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의 건강증진병원(WHO-HPH) 회원 기관인 건협 서부지부는 김민수 본부장과 40여 명의 전문의료진, 200여 명의 분야별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질병 조기진단과 유소견자 사후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실천 상담, 보건교육 등 촘촘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건강검진 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도 그 전문성을 공인받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 중심에는 고품질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타협 없이 유지하는 '현장 중심 경영'과 주민 누구나 소외 없이 혜택을 누리는 '공익적 가치 창출'이라는 경영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건협 서부지부는 효율적인 자원 배분과 비용 절감을 통한 내실 있는 안정적 경영을 바탕으로, 재정적 여력을 고해상도 의료 장비 도입에 과감히 재투자하는 선순환 경영 구조를 확립했다.
최근 최신형 '3.0T MRI(자기공명영상)' 장비를 추가로 도입한 게 대표적이다. 미세 병변 판독력이 탁월한 3.0T MRI는 뇌, 척추, 관절은 물론 전신 스크리닝 검사까지 신속하게 소화해 내며 고객의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검진의 질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건협 서부지부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경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흉부 엑스레이, 유방 촬영, 흉부CT 폐 결절 검출, MRI 가속화, 뇌 위축도 정량화 등 다양한 판독 분야에 AI(인공지능) 보조시스템을 도입해 의료진의 판독 정확도를 보완하고 질병의 조기발견율을 높였다.
지난해 검진을 통해 520여 건의 암을 조기 발견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차세대 '메디체크' 모바일 앱을 고도화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대기 시간 없이 검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고객 경험(CX) 혁신까지 이뤄냈다.
건협 서부지부는 수익성 위주의 민간 검진센터와 달리, 비영리 보건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접근성 확대'와 '국민건강 수명 연장'이라는 공익적 목적에도 집중하고 있다.
문턱을 낮춘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학병원급 검진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암검진 등 정부 보건정책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검진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누적 2만 명이 넘는 이웃들에게 최대 16개 종목 67개 항목에 달하는 대학병원급 정밀 종합검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지자체 복지 부서 및 보훈청 등 유관 정부 부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맞춤형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생활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건강캠페인을 펼치며 '체력 관리의 진정한 완성은 정기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처럼 건강에 능동적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 타겟 마케팅 성과를 거뒀다.
건협 서부지부는 전국 각 지역의 생활체육 종목을 선정하여 대회를 후원하고 있으며 서부지부는 지난 2014년부터 강서구 배드민턴 협회를 후원하며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전파하고 있다.
건협 서부지부 측은 활기찬 삶을 지속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필수 검진 포인트로 2030 청년기는 간 기능·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기초 체력 조율 단계', 4050 장년기는 위·대장 내시경을 포함한 5대 암 검진과 심뇌혈관질환을 스크리닝하는 '황금기 방어 단계', 60대 이상 노년기는 뇌 MRI나 골밀도 등 퇴행성 질환을 조기 진단해 '신체 활력을 유지하는 단계'를 꼽았다.
김민수 건협 서부지부 본부장은 "경기장에 나서기 전 몸 상태를 철저히 분석하고 점검하는 프로 선수들처럼, 인생이라는 장기 레이스에서 정기적인 검진으로 나만의 건강 자산을 체크해야 한다"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든든한 건강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