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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73위)과 이덕희(현대자동차 KDB산업은행 139위)가 우즈베키스탄과의 2017년 데이비스컵 1그룹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회전 첫 날 단식에 나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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