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크로스컨트리대표팀이 사상 처음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세계의 벽을 확인했다.
예선 1위는 소피 칼드웰(미국)이 3분40초89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기대를 모았던 김마그너스(19)는 감기몸살 증세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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