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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를 위한 '한국 문화·예술·스포츠 유산 전시'가 7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 IOC 올림픽 박물관에 오픈했다.
IOC 올림픽 박물관 3개층에는 평창을 알리는 각종 장치 장식물이 설치돼 평창 동계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Do you speak Pyeongchang?' 행사엔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등 평창 조직위 대표단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자크 로게 명예 IOC 위원장, 집행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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