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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금메달 3개는 따야한다."
김 감독은 일단 개막 다음날 열리는 첫번째 시합, 남자 1500m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김 감독은 "개막 다음날 남자 1500m다. 이게 첫 시합이다. 꼭 메달을 따야 하는 종목이다. 그래야 흐름을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생각한대로 풀리면 좋은 기운 받을 수 있다. 포커스 맞추고 있다"고 했다.
진천=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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