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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몬FC 서두원이 선수가 아닌 스페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서두원은 "본업인 선수가 아닌 신인 해설위원으로 인사를 드리게되었다. 부상으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렇게나마 팬분들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시청자들에게 경기장의 느낌을 재밌게 풀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혹시라도 적절치 못한 표현이 있더라도 초보 해설위원임을 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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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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