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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00m 은메달리스트' 차민규(동두천시청)가 23일 자신의 두번째 평창 레이스에 나선다.
은메달의 상승세와 편안한 마음으로 100% 레이스를 펼칠 경우 좋은 기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재원의 형' 정재웅이 9조 인코스에서 폴란드의 세바스찬 클로신스키와 맞붙는다. '선발전 1위' 김태윤은 정빙 후 15조 아웃코스에서 캐나다의 알렉상드르 생장과 격돌한다.
강릉=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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