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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롤랑가로스(프랑스 파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오픈에는 4명이 등장한다. 바로 롤랑 가로스와 필립 샤트리에, 그리고 수잔 랭글렌, 르네 라코스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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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를 세웠다. 로고는 '악어'로 했다. 현역 선수 시절 악착같은 플레이를 한다며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 '악어'였다. 라코스테는 전세계 주요 테니스 선수들을 후원한다. 노박 조코비치와 정현 등이 있다.
동시에 롤랑가로스도 오랜 기간 후원해오고 있다. 이제 라코?읖陋 없는 롤랑가로스는 생각할 수도 없다. 심판진들과 관계자들 모두 라코스테의 의류를 입고 경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