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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우슈의 대들보 이하성이 아쉽게 금메달 2연패에 실패했다.
결국 이하성은 첫 공중 720도 회전 착지 동장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착지 순간을 버티지 못하고 손을 뒤로 짚어버린 것. 결국 이하성은 9.31의 저조한 점수를 얻고 말았다. 메달권 밖이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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