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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28·KB국민은행)이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동메달을 얻었다.
예선에서 총 589점으로 1위가 되며 우승을 예상했지만 결선에서 야오자오난(34점), 린쥔민(33점·이상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송종호(28·IBK기업은행)는 예선에서 7위를 마크하며 상위 6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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