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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희망' 김국영(27·광주시청)과 오경수(31·파주시청)가 나란히 100m 준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남자높이뛰기 우상혁(22·서천군청)은 이날 열린 예선전에서 2m15를 뛰어넘으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2m10과 2m15를 1차 시기에서 모두 성공시켰다. 우상혁은 5명의 선수들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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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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