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궁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은메달을 확보했다.
리드를 잡은 한국은 더 무서웠다. 3라운드에서 57-56으로 이란의 기세를 꺾었다. 4라운드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란이 마지막까지 10점 5개로 맹추격했다. 그러나 대표팀 3명은 마지막에 나란히 10점을 쏘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6 16:31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