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선(11기)이 2018년 경정 상금왕을 차지했다.
상금 2위는 심상철(7기)로 상금 1억 4314만원을 획득했다. 2017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하지만 심상철은 2018년 승률과 종합득점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3위는 이응석(1기)으로 1억 2125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4위 이태희(1억 1804만원) 5위 이주영(1억 1192만원) 8위 김인혜(1억 176만원) 9위 어선규(9895만원), 10위 김현철(9465만원)은 지난해 10위권 밖에 있었으나, 우수한 경기력으로 상금 순위 10위권에 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