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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탁구 명가' 경기대가 대학탁구연맹전 4연패 위업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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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신동' 조대성(대광고)의 삼촌으로도 유명한 조용순 경기대 감독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 개인단식, 복식에서 조기탈락한 후 선수들이 자극을 받았다. 결국 단체전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남대부 전력이 전체적으로 평준화되고 있는데, 계속 정상권을 지키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겸손한 소감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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