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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정 현과 권순우가 메이저대회 US오픈 본선 진출에 단 1승을 남겨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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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전 대진도 정해졌다. 정 현은 107위 미카엘 이메르(스웨덴)와 맞붙고, 권순우는 175위 스티븐 디에스(캐나다)와 경기를 치른다. 세계랭킹, 최근 컨디션 등을 여러모로 봤을 때 두 사람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기대하볼만 하다.
예선 마지막 경기는 24일 열리며, 만약 통과할 경우 본선은 26일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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