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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철승 감독이 이끄는 '탁구명가'삼성생명이 2019년 실업탁구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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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단식 '막내온탑' 안재현이 보람 왼손 에이스 서현덕을 상대로 선전했다. 1-2세트를 각각 11-5로 따낸 후 3세트를 듀스접전끝에 10-12로 내줬지만 거기까지였다. 마지막 4세트 7-0까지 앞서나가는 압도적 경기력을 선보이며 11-5로 대역전승을 마무리했다. 2게임을 내주고 3게임을 내리 잡아낸 삼성생명이 게임스코어 3대2로 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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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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