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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들을 누가 파이터라고 할까.
여성부리그 ROAD FC XX (더블엑스) 파이터들은 화보 촬영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 했다. 그러나 촬영이 진행될수록 적응하며 포토그래퍼와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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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ROAD FC는 여성부리그 대회를 열어 여성파이터 발굴, 종합격투기 대중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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