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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이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우슈협회 산하 체육관과 실업팀, 학교팀, 시도협회 및 연맹체는 물론 대한체육회 행정부서 등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기준에 등록 허가된 살균 스프레이형 손 소독수 4000병을 전달했다. 우슈 선수와 지도자, 행정관리자 등의 코로나 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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