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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에서 활약중인 강동궁과 고상운, 김형곤, 서현민, 오성욱, 조건휘, 홍진표 등 7명의 프로당구 선수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 및 취약계층을 위해 2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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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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