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부터 야구, 축구, 골프 등 프로 종목 국가대표 지도자들도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대한체육회는 5일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대표 선발과 합리적 운영을 위한 제46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 개정안을 심의, 가결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6-08 06:01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